[★SHOT!] "눈빛부터 달달" 김무열♥윤승아, 사랑한다면 이 부부처럼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3.23 07: 49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안녕. 안녕. 안녕. 오늘도 좋은하루 만들어요 우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무열과 윤승아가 한껏 꾸며진 모습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보촬영을 진행한 후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인다.

김무열이 "빨리 만나요. 안녕"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자 윤승아는 웃음을 터뜨린다. 이 같은 윤승아를 바라보는 김무열의 눈빛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결혼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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