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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4월25일 日 정식 데뷔..카라 인기 이을까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일본 음악 전문채널 MUSIC ON! TV(엠온!)의 전면적인 지원 속에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이 내달 25일 일본 데뷔 앨범 ‘TinkerBell’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라고 밝혔다.   

2015년 ‘꿈사탕’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청정돌’, ‘힐링돌’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발표한 ‘파랑새’를 통해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아련한 감성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앞서 에이프릴은 일본에서 두 번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MUSIC ON! TV에서도 에이프릴의 리얼리티 ‘에IF릴’ 및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이 방송되는 등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MUSIC ON! TV는 데뷔 이후 에이프릴의 현지 활동을 리얼리티로 제작, 3개월에 걸쳐 현지 방영 할 예정이다.  

MUSIC ON! TV가 K-POP 아이돌의 데뷔를 지원하는 것은 에이프릴이 처음, 첫 주인공인 에이프릴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에이프릴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he Blu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14일 신세계, 메사홀에서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내달 21일 일본 현지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주간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데뷔를 선언한 에이프릴은 향후 한.일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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