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짧은 머리' 구혜선, 연출할 때도 순백의 여신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3.23 10: 47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연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영화 연출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상큼한 짧은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 구혜선은 헤드폰을 쓴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혜선은 사진과 함께 "구감독"이라고 짧게 덧붙여 사진 속에서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순백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유쾌한 도우미', '다우더', '기억의 조각들', '복숭아 나무' 등을 연출했다. /nyc@osen.co.kr
[사진]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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