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양석환, '뭘 먹어 볼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3 10: 57

23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2018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 기원제가 열렸다. LG 채은성, 양석환이 음복을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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