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눈이 양희종 손 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20: 39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양희종이 3점포를 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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