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양희종과 사이먼을 벤치로 부르는 여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20: 41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양희종과 사이먼이 교체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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