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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 조정치x정인, 최초 '4연속 실패' 완전 속았다[종합]

[OSEN=이지영 기자] 조정치, 정인 부부가 최초로 4연속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부부 아티스트 조정치, 정인 출연했다. 조정치는 "우리 기본적으로 잘 안맞는다. 난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수영선수, 영어강사, 마트직원, 무속인 등의 다양한 직업군의 도전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정인은 수영선수의 폼이 어색하다며 그를 제일 처음 음치로 꼽았다. 하지만 그는 노래 부르기 전 "소향의 '모나리자'를 원키로 부르겠다"고 예고했고, 그 말대로 고음을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인은 "내가 초등학교 때 수영선수였는데, 요즘 트렌드를 몰랐던 것 같다"고 실력자에게 미안해했다. 2라운드에서는 도전자들의 립싱크 모습이 공개됐다. 정인은 무속인과 마트 직원을 음치로 꼽았다. 마트 직원을 방청객들이 추천한 도전자.

하지만 두 사람 역시 실력자로 밝혀졌다. 무속인은 "sm에서 연습생으로 지내다 신병이 내려 무속인이 됐다"고 말했고, 정인에게 "올 겨울에 좋은 일이 있을 거다"고 예언을 하기도 했다. 마트 직원 역시 24살의 싱글맘으로 실력자였다. 그녀는 아이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눈물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다음으로 조정치, 정인이 꼽은 사람은 버스킹 3인조. 그들은 립싱크 당시 어설픈 악기 연주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본격 무대가 시작되자. 방탄 소년단의 'DNA'를 완벽하게 불러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조정치, 정인은 할리우드 스타 거리에서 울버린으로 활동 중인 외국인을 음치로 꼽았다. 그는 실제로 음치였다. 현재 한국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그는 "한국 온지 2년 됐는데, 지루한 적이 없었다"고 한국 사랑을 밝혔다.

정인, 조정치는 부부로 나온 커플과 무대를 꾸몄고, 남자는 실력자였지만 여자는 음치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bonbon@osen.co.kr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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