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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동거' 김승수♥최정원, #신혼부부 #첫요리 #눈물[종합]

[OSEN=이지영 기자] 최정원이 처음으로 김승수를 위해 요리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요리를 해먹는 정원과 승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예술 마을에서 70년대 스타일로 데이트를 했다.

교복을 갈아입고, 그 시절 학생들처럼 역할극을 했다. 이어 달고나를 만들어 먹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최정원은 한식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김승수를 위해 갈비찜과 된장찌게를 만들었다.

정원은 갈비찜 소스를 만들어 승수에게 맛을 보였고, 승수는 냉정한 평가를 부탁한 정원에게 "뭐지?"라고 말했다. 정원은 걱정하며 열심히 집중했고, 승수는 "퇴근하고 아내가 요리하는 느낌이다"며 정원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기도 했다.

2시간 반만에 요리가 완성됐고,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 맛을 봤다. 승수는 된장찌게부터 먹고 "다른 사람 초대해도 되겠다"고 칭찬했다. 이어 갈비찜을 먹고는 "이건 우리 둘이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승수는 걱정스러워하는 정원에게 "보통 이상이다"고 말했다.

정원을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안심이 되니 눈물이 난다. 갈비찜 만들며 회복 불능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재료인데 버리면 안되니까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승수는 "많이 걱정했구나. 맛있다. 이 방송 보면 남편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아내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고 위로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발칙한 동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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