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착한마녀전' 성형미인→현실은 자연미인 인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03.24 08: 43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완벽한 승무원 자태를 뽐냈다.
솔빈은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봉천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자신의 SNS에 극 중 직업인 승무원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솔빈은 극 중 얄미운 시누이이자 성형수술을 통해 승무원을 꿈꾸는 천방지축 봉천지로 출연 중이지만, 데뷔 때부터 큰 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국적인 외모와는 또 다른 귀엽고 청순한 모습의 반전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연미인의 위엄을 뽐냈다.

솔빈은 ’착한마녀전’에서 귀엽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시누이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극에 활기 불어 넣고 있다. 또 다양한 예능, CF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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