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만찢녀 출격"..오연서, '치인트' 팀과 즐거운 부산行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3.24 09: 56

오연서가 영화 '치즈인더트랩' 배우들과 부산으로 향했다.
오연서는 24일 자신의 SNS에 "곧만나요! 부산! #치즈인더트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연서, 김현진 산다라박, 박기웅이 KTX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각자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치즈인더트랩' 배우들은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부산과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들이 어떤 팬서비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이 펼치는 새로운 방식의 로맨스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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