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6: 15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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