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열한 디팬딩 챔피언 KIA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6: 22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도열해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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