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내야 뜬볼 타구 가볍게 처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6: 26

2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LG 오지환의 내야 뜬볼 타구를 NC 포수 정범모가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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