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개막전 연타석포 작렬의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6: 41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로하스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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