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올해도 물 샐 틈 없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4 16: 59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개막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황재균의 타구를 KIA 중견수 버나디나가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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