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 향한 대만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열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4 17: 04

NC 다이노스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NC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3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LG는 류중일 감독의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경기장을 찾은 대만 기자들이 NC 승리의 주역 왕웨이중의 인터뷰를 취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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