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세트 잡은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24 20: 50

24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3세트 대한항공 정지석을 비롯한 선수들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