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대구를 찾았다.
오연서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안녕! 대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묶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날씬한 청바지 핏을 통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오연서 SNS
[★SHOT!] 오연서, 오늘도 청초한 인형미모.."안녕 대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3.25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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