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김지용이 손에 로진을 바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손에 로진 바르는 김지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6: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