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양현종, '올해도 철벽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6: 15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선발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와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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