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kt 유한준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이 주자 황재균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더블플레이로 이닝 마무리짓는 KIA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6: 18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