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이범호, '이번엔 가운데 담장을 훌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5 16: 42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상황 KIA 이범호가 달아나는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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