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NC 임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힘차게 공 뿌리는 NC 임창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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