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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동방불패 3연승, 김규종·동우·준다이·박지윤 반전 넘다 [종합]

[OSEN=김나희 기자] '복면가왕' SS501 김규종, 인피니트 동우, 레이지본 준다이, 박지윤이 깜짝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동방불패가 이들을 모두 넘고 73대 가왕에 등극, 3연승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146회에서는 가왕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이하 동방불패)'에 도전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수 4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울게하소서와 안테나가 펼쳤다. 먼저 울게하소서는 '잊어버리지마(feat. 태연)'으로 달달한 감성을 전달했고, 안테나는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로 흥을 돋웠다.

관객들은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 안테나를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울게하소서의 정체는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규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규종은 "작은 무대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교감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오빠네 이발관과 라라랜드가 꾸몄다. 오빠네 이발관은 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를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펼쳤고 라라랜드는 이소은의 '키친'으로 맑고 청아한 보이스를 뽐냈다.

라라랜드가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오빠네 이발관은 그룹 인피니트 래퍼 동우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MC 김성주가 라라랜드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배우 박용식의 딸이자 성우인 박지윤이라는 추측을 이끌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안테나와 라라랜드가 각각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과 보아의 '늘'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고, 팽팽한 대결 끝에 라라랜드가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 동방불패와의 가왕 결정전 기회를 얻었다. 반면 라라랜드에게 패해 가면을 벗은 안테나의 정체는 밴드 레이지본의 보컬 준다이였다.

방송 말미, 드디어 가왕 동방불패가 등장했고, 그는 그룹 샤이니의 '혜야'를 열창해 "말이 필요 없다"는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결국 동방불패가 71, 72대에 이어 73대 가왕까지 거머쥐며 3연승에 성공했고, 라라랜드의 정체는 앞서 패널들이 예측한 성우 박지윤인 것으로 밝혀졌다. / nahee@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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