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에서 육중완, 돈스파이크, 윤정수가 삼뚱보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마법사'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났다.
이날 육중완, 돈스파이크, 윤정수 세 사람은 전통마사지 '아유르베다'를 체험하기 위해 떠났다.
준비에 앞서 의사선생님은 현지에서도 써서 먹지 못한다는 순도 100%의 허브차 '콜라만다'를 준비해 건넸다.
하지만 세사람은 꼭꼭씹어 바닥까지 원샷, 배고픈 삼뚱보처럼 이를 모두 흡입했고, 지켜보는 의사는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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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지의마법사'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