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최고다"‥이효리, 손발척척 윤아X보검에 '감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3.25 21: 40

손발 척척맞는 윤아와 보검에 효리가 칭찬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는 손발이 척척맞는 보검과 윤아가 그려졌다.
다시 민박집에 들어온 보검은 손님들이 먹을 아침으로 떡국을 끓였다. 이때 윤아도 출근, 보검을 도와 분주히 아침 식사를 준비, 윤아 보검표 떡국이 완성됐다. 

손님들은 너도나도 "정말 맛있다"며 맛에 감탄했다.
기력 회복한 효리도 함께 등장, 효리는 "윤아는 못하는 게 없고, 보검이는 정말 착하다"면서 "너네 최고다"고 외쳤고, 두 사람은 "우리 최고래"라며 칭찬에 기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효리네 민박2'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