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다니엘, 여자친구 질문에 "없을걸요" 당황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3.26 21: 35

다니엘이 이상형으로 역동적인 여자를 꼽았다. 
2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격 모델로 데뷔하는 알베르토, 기욤, 다니엘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기욤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30대가 되어서 시간을 내서 친구들이랑 여행 가기가 힘든데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니엘의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역동적인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알베르토가 "애인없죠?"라고 묻자 당황해 "없을걸요?"라고 답했다./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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