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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오세득·정호영, '프리한 아나' 조우종 입맛 잡았다 [종합]

[OSEN=김나희 기자] '냉부해' 조우종이 5성 호텔식 조식으로는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저염 탈출 요리로는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174회에서는 조우종과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우종과 장성규는 과거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있었던 디스랩을 떠올리며 새로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조우종이 '아는형님'에 맞선 디스랩을, 이어 장성규가 이에 대한 맞디스랩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아이 자랑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우종은 6개월 된 딸이, 장성규는 5세가 된 아들이 있었기 때문. 이때 안정환은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면서 "사돈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별 4개로 단독 선두를 유지 중인 유현수 셰프와, 이러한 유현수 셰프에게 유독 강한 오세득 셰프가 조우종을 위한 5성급 호텔 조식 만들기에 나섰다.

유현수 셰프와 오세득 세프는 각각 '폼나는 조식', '수플레가 모닝?' 등을 완성했고 조우종은 "호텔 조식은 기본적인 룰이 있다. 그 룰에 가장 충실하고 맛도 좋았다"라고 평하며 오세득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다음 대결은 정호영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펼쳤다. 조우종은 '저염 탈출 입맛 프리 선언'을 주제로 내세웠고 정호영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는 각각 '프리하새우'와 '투가스'를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긴박한 15분이 지나간 가운데 레이먼킴 셰프의 수프는 극찬을 받았지만 메인 요리는 "너무 짜다"는 혹평을 들었다. 반면 정호영 셰프의 음식은 "깊이가 있는 맛있다"는 호평과 받았고 결국 정호영 셰프가 승리했다. / nahee@osen.co.kr

[사진] '냉부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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