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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너목보5' 음치랑 최종 무대도 '열정 만수르' [종합]

[OSEN=박소영 기자] 동방신기가 '너목보5'에서도 상극 케미를 보였다. 결국 음치 색출에도 실패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서 3년 만에 컴백한 동방신기가 초대 가수로 나왔다.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 신인 때로 돌아간 것 같다는 동방신기는 열정을 불태웠다. 

그런데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유노윤호는 자신이 데뷔 전 자주 다녔던 손오공 책방에서 연체료 받으러 온 아들을 음치로 꼽았지만 그는 서울대 출신 대기업 실력자였다. 

특히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6명의 미스터리 싱어들을 보며 전혀 다른 의견을 쏟아냈다. MC들은 "도대체 언제쯤 의견 차를 좁힐 거냐"고 지적했고 유노윤호는 "그래서 동방신기가 계속 쭉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도 둘의 의견은 완벽히 갈렸다. 그래서 각각 한 명씩 골랐는데 유노윤호는 2번, 최강창민은 5번을 택했다. 유노윤호는 고개를 떨구며 90도로 사과 인사를 했고 최강창민은 최초로 음치를 골라 환호했다. 

3라운드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처음으로 마음을 맞췄다. 신동이 변호한 1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골랐는데 듀엣 두 사람 다 음치였다. 이씅철과 김뻠수가 아닌 보험왕과 리포터였다. 

동방신기는 최종 파트너로 3번을 골랐다. 마지막에 탈락한 6번 듀엣은 실력자였지만 3번은 음치였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좌절하며 음치와 '주문-미로틱' 합동 무대를 펼쳤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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