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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양지원·이민웅·박상면·나무 등장, 김구라·신봉선 '촉 폭발' [종합]

[OSEN=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이민웅 박상면 나무 양지원이 복면가수로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대항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가왕 동방불패는 "오늘도 심신단련을 하고 왔다. 무대를 뒤집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라운드 첫번째 대결 주인공은 양파맨과 버섯돌이였다. 이들은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열창했다. 양파맨의 담백한 목소리, 버섯돌이의 미성이 돋보이는 무대에 박수가 이어졌다. 

그 결과, 버섯돌이가 3표 차로 양파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양파맨의 정체는 쇼호스트 이민웅이었다. 

두번째 대결에서는 가리비와 소라게가 이문세 '붉은 노을'에 맞춰 남녀 혼성무대를 펼쳤다. 가리비의 파워풀한 고음과 소라게의 능청스러운 무대매너가 인상적이었다. 

그 결과, 가리비가 소라게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소라게는 배우 박상면으로 드러났다. 김구라는 박상면의 정체를 바로 알아맞혀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 무대에는 오락부장과 게임보이가 올랐다. 이들은 걸의 '아스피린'을 선곡해 인상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그 결과 게임보이가 오락부장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오락부장의 정체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였다. 신봉선은 "내가 맞혔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라운드 마지막엔 물랑루즈와 데이지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쥬얼리 '슈퍼스타'를 열창했다. 세븐틴 승관은 데이지를 스피카 박나래로 예상했다. 

그 결과 물랑루즈가 데이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데이지는 스피카 전 멤버이자 유니티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양지원이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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