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소녀시대 효연, EDM DJ 변신…"4월 신곡발표 예정"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4.04 15: 50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DJ로 분해 신곡을 발표한다. 
효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OSEN에 "효연이 4월 신곡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 중이다. 'DJ HYO'라는 이름으로 EDM 장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효연은 현재 4월 발표되는 EDM 신곡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효연은 지난 2016년 '미스테리'로 솔로 데뷔, 다양한 음악방송과 예능을 통해 솔로가수로서 끼를 뽐냈다. 그동안 꾸준히 디제잉을 배워온 효연은 디제잉과 솔로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는 컴백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효연의 신곡은 4월 중 발표 예정이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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