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4월 첫째주 1위 후보로 그룹 빅뱅, 워너원, 걸그룹 마마무가 올랐다.
7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빅뱅, 마마무, 워너원이 4월 첫째주 1위 후보로 호명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팀 모두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방송에서도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두고 있기에, 과연 이날 1위를 차지하게 되는 이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5분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