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17일(금)

Entertainment
'데릴남편' 유이, 박정수에 폭탄선언.."일 정리하고 산에서 살거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07 22: 31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가 엄마에게 김강우와 함께 살겠다고 선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한승주(유이 분)가 박정옥(박정수 분)에게 산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승주는 정옥의 집을 찾았다. 승주는 오작두(김강우 분)이 캔 약초를 정옥에게 줬다. 하지만 정옥은 화를 냈다. 승주는 "일 정리하고 산에 들어가서 살 것이다"라며 "그래서 이제 생활비 못준다"고 말했다. 

정옥은 승주에게 화를 냈다. 승주는 "남들 처럼 사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pps2014@osen.co.kr
[사진] '데릴남편'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