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이영자 도장깨기 후 휴게소 음식 매출 200% 급상승"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4.07 23: 24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휴게소 도장깨기가 음식물 매출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전현무는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5회에서 "이영자의 휴게소 방문 이후 음식 판매량이 200% 이상 늘었다고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는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 판매량은 어떻게 늘었는가"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방송 전 주말에 142그릇이 팔렸는데 방송 직후 주말에 582그릇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소떡소떡의 판매량을 물었고 전현무는 "방송 전 주말에 142개였는데 방송 직후 주말에 582개가 팔렸다"고 답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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