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역동적인 투구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08 16: 52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한화 세 번째 투수 박상원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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