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 선발 회의 및 기자회견', 선동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회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선동렬호, '꼼꼼히 기록 검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9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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