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한국야구위원회)에서 열린 KBO-한국쉘석유주식회사 스폰서십 조인식, KBO 정운찬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인사말 하는 정운찬 KBO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09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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