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대' 이유비, 이준혁에 반했다.."예씨 부인" 망상까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4.09 21: 51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채영이 이유비에게 헛바람을 넣었다. 
9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이유비 분)은 김남우(신재하 분)가 고시원에서 쫓겨나 치료실에서 자게 되자 예재욱(이준혁 분)에게 거취를 부탁했다.
예재욱은 우보영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했고 지각쟁이 신민호(장동윤 분)까지 맡게 됐다. 이를 본 김윤주(이채영 분)는 의아해했다. 

우보영에게 그는 "저건 너를 좋아하는 거다. 네 부탁 들어주고 싶어서. 너 그러다 예씨 부인 되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우보영은 이후 예재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를 도우면서 더욱 사랑에 빠져들었고 급기야 그에게 "예씨 부인이 돼주세요"라는 고백을 받는 망상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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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를 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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