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 "고마워"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4.09 23: 46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화이트데이를 맞아 인교진이 소이현이 평소에 먹고싶었다는 스시를 먹으러갔다. 소이현은 스시를 먹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소이현은 "너무 맛있다. 입호강이다"며 연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인교진은 "자기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미안하다.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라고 미안해했다. 
소이현은 "이렇게 사주면 셋째도 낳겠는데"라며 "오빠 내가 다해줄게. 뭐하고 싶어? 갖고 싶은거 다 이야기해봐. 기분이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다음 코스로 꽃다발을 준비했다. 소이현은 "안 하던거 하지마. 제발"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은 "왜, 저번에 최수종 선배님 하던거 좋다며"라고 머쓱해했다.  
결혼생활 첫 아이 출산 때 받은 이후 두 번째 꽃다발이었다. 인교진은 "꽃 선물 정말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자주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 자주할게"라고 말했다. 귀걸이와 편지까지 준비했다. 소이현이 남편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소이현은 "고마웠어요. 말한 걸 잊지 않은거니까"라고 말했다.  
편지까지 낭독한 인교진은 "나랑 결혼해서 행복해?"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는 소이현에게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미소를 지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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