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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부진 거듭' 김원중, 넥센 타선 상대로 반등할까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부진을 씻어내고 넥센의 강타선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원중은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원중은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2.8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월28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5이닝 3실점으로 나름대로 역투를 펼쳤지만 지난 3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7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지난해 7승8패 평균자책점 5.70으로 풀타임 선발 첫 시즌을 무난하게 보낸 바 있지만, 올 시즌에는 시작이 썩 좋지 않다. 현재까지는 지난해보다 구위와 제구 모두 좋지 않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넥센을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넥센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첫 승에 대한 간절함이 얼마나 통할 지 지켜볼만한 요소다.

한편, 넥센은 한현희가 선발 등판한다. 한현희는 올 시즌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김원중과 페이스가 정 반대다. 지난 4일 고척 KT전에서 7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역투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친 바 있다. 지난 등판의 기세를 잇고 팀의 3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건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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