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3쿼터 SK 김선형과 화이트가 부딫히며 공을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김선형-화이트,'우리는 같은 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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