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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스킨 신제품 ‘E75’ 美 식품의약국(FDA) 승인... 국내 최초

[OSEN=우충원 기자] 컴프레션웨어 브랜드 에너스킨이 신제품 ‘E75’가 컴프레션웨어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E75’는 미국 FDA로부터 CLASS I 4개, CLASS II 3개의 제품 코드를 승인 받았다.

에너스킨 관계자는 “이번 FDA CLASS II의 획득으로 미국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미국 의료보험회사를 통한 판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FDA 승인 획득에 힘입어 미군 군납 시장 진출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에너스킨 제품은 입는 것만으로도 테이핑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성 의류로서, 미국 NFL, MLB, NBA, UFC 등 현직 프로선수들이 직접 제품을 착용하고 훈련하며, 그 기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E75’는 부상 예방, 운동능력 강화, 부상회복에 도움을 주어 스포츠 분야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상해를 입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에너스킨 고승민 대표는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라인업으로는 불가능했던 FDA 의료기기 승인을 마침내 획득했다”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스킨의 신제품 ‘E75’ 는 4월 23일 글로벌 공식 런칭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에너스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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