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컷] 김남주, 48세 맞아?..아찔한 각선미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4.12 09: 33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로 다시 한 번 '인생캐'를 남긴 배우 김남주(48)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12일 공개된 그라치아 5월호를 보면, 커버 속 김남주가 핀스트라이프 재킷 하나만을 걸친 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우아한 카리스마를 닮은 플라워 모티브의 숄더백을 매치해 고혹적인 매력의 캐릭터 고혜란을 재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남주는 이번 촬영에서 자신만의 고혹적인 표정과 아우라가 넘치는 여유있는 포즈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는 후문.

김남주와 함께 한 화보컷과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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