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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김희철 밝힌 #3대 비호감 #아형 #이수만 감사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아침을 활기차게 깨웠다.

김희철은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3, 4부에 출연해 "김영철의 에너지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Lo Siento'로 컴백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무대에 활동하지 못하는 이유로 "원래는 '쏘리쏘리' 때부터 활동을 다리 때문에 안 하는 걸로 이야기가 됐는데 멤버들에게 감동 받아서 하게 됐다가 '블랙슈트' 때도 활동 안 하기로 했는데, 멤버들이 군대를 가고 해서 여기까지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에 했다"고 말했다.

이때 한 청취자는 "'아는 형님' 녹화할 때마다 집에 간 두고 오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이승기 씨가 어제 같이 녹화하지 않았나. 이승기 씨가 계속 놀랐다. 저는 아직도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게 처음 예능 나갈 때 너무 긴장했는데 '네 뒤에 내가 있는데 뭘 그렇게 긴장하니'라고 해주셨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김희철은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다가가기 어렵더라. 저는 주변에 형들과 누나들이 예뻐해주는 것 같다"며 "처음 데뷔했을 때 비호감 연예인으로 현영, 노홍철, 김희철이었다. 우리 김영철 씨는 비호감 연예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처음 데뷔했을 때 호불호가 확 갈렸다. 신선한 캐릭터라는 반응과 버릇 없다는 캐릭터로 싹 갈렸다. 안티분들, 악플러들 한 마디 해 달라고 하면 무플보다 악플 감사하다고 하는 게 아이돌 답변인데 저는 '굳이 저 싫다는 사람한테 저 좋아해 달라고 하고 싶지 않고 저 좋아하는 팬분들에게 더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아는 형님' 녹화할 때마다 집에 간을 두고 오냐는 질문에는 "이승기 씨가 어제 같이 녹화하지 않았나. 이승기 씨가 계속 놀랐다. 저는 아직도 이수만 선생님께 감사드리는 게 처음 예능 나갈 때 너무 긴장했는데 '네 뒤에 내가 있는데 뭘 그렇게 긴장하니'라고 해주셨다"고 답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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