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이각경 앵커,'새로운 뉴스라인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3 10: 57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 뉴스 앵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태욱, 이각경 앵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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