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파울에 아쉬워하고 있다. 정근우는 이번 타석에서 삼진./jpnews@osen.co.kr
정근우, '동점가기 힘드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3 20: 57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