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한 넥센 조덕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21: 27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 두산 류지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넥센 투수 조덕길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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