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관중석 어린팬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관중석 꼬마팬과 캐치볼하는 류현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4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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