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 전반 울산 주니오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선제골 주니오, '홈에서 승리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4.14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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