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삼진 당한 아쉬움에 주저앉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7: 30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2사 넥센 김태완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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